2024. 11. 4. 01:21ㆍ[§ Issue:Tracker]/¶News(세상을 듣는 귀)
간만에 찾아온 이슈트래커 입니다.
계속해서 기행을 일삼던 미국인 조니 소말리의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결국 출국정지에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가져 와 보았습니다.
앞서 사적 응징을 당하는 영상과 경찰청 홈페이지 청원도 함께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의를 참지못하는 한국인들이 각종 기행을 일삼는 조니 소말리에게 지나가던 행인 및 한국 유튜버들이 사적 응징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선을 쎄게 넘긴 했는데요
연이어 한국인에게 보복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날 소말리가 방송 도중 한국 남성에게 발길질을 당하는 영상이 공유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감히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 소녀상에 뽀뽀 라는 말을하며 유튜버의 지인으로 보이던 행인은 쫓아가 날아차기로 응징을 가합니다[영상], 음란행위 등을 저지르고 화난 한국인 유튜버와 행인들이 사적제제로 사이다를 날리는 와중에 28일 정오 기준 소말리 유튜브 계정 삭제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사건반장을 통해 기행이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 한국 언론에 나왔다는 자랑을 하는 철없는 SNS도 올라왔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서 라면 국물을 일부러 쏟는 등 한국에서 기행으로 논란이 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방송 도중 영상을 보면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천천히 걸어오더니 갑자기 날아올라 발길질을 당하고 다음 영상은 처음으로 조니 소말리가 면상을 얻어 터지는 장면입니다.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는 한 누리꾼은 “소말리를 때린 사람은 유튜버가 아니라 일반 시민인 것 같다”며 “그 청년이 (보복 후) 숨을 헐떡이며 ‘어디 소녀상에 뽀뽀를…’이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말리를 한국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 동조하는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추방된 조력자 행크 정체도 아래와 같이 밝혀졌습니다.
소말리는 앞서 지난 24일에도 홍익대 근처에서 생방송 도중 그를 알아본 시민에게 얼굴을 가격당한 바 있다. 남성은 소말리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그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멀리 던져버리고는 자리를 떴다.
조니 소말리를 폭행한 남성의 신원이나 정확한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당 영상이 확산하며 “용자가 나타났다” “한국을 우습게 보는 유튜버를 응징했다” 등의 반응이 나왔고 일본에서는 간만에 한국을 치켜세우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한국 경찰청 홈페이지에 수사를 요청하는 글이 쇄도 하고 결국 수사를 하기로 출국정지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과연 잘 처리가 될 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그가 지금껏 민폐 행동을 했더라도 폭행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사건반장에서도 알수없는? 침묵이 흘렀습니다.
특히 소말리의 악행이 언론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지며 일부 국내 유튜버들이 그를 ‘응징’하겠다며 각종 예고를 내놓아 추가 폭행이 계속 진행된 상황으로 보이네요.
분명 알면서 하는 행동인게 분명해서 더욱 큰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국 편의점에서 북한 음악을 크게 틀고 라면 국물을 책상에 쏟은 뒤 경찰을 부르겠다는 직원의 말에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한편 1만 8000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던 소말리의 유튜브 계정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 삭제된 상태. 유튜브 측에서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삭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말리는 부계정을 만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가 결국 된통 당하고 법적 제제까지 피할 수 없게 되었네요.
만만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한 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해가며 각종 기행을 일삼더니 결국 자업자득인 셈입니다.
선을 너무 씨게 넘었어 본명 램지 소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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