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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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 용준형, 톱스타 부부가 다시 탄생 예정 ? [issue:Tracker]
간만에 연예 소식이 있어 찾아왔습니다.현아와 용준형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결혼설이 나왔습니다.가수 현아(32세)와 용준형(34세)에게 최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용준형 측이 사실 관계를 확인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이날 아침 한 언론사에서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11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하며 K팝 씬에 새로운 스타 부부의 탄생을 예고했다.그들의 음악 여정사진 = 현아, 용준형 (개인 SNS)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음악계에 데뷔했다가 그 해에 팀을 나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다시 데뷔했다. 이후 ‘미쳐’, ‘싫어’와 같은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여 ‘체인지’, ‘버블팝’, ‘베베’, ‘나빌레라’ ..
2024.07.08 -
아스트로 문빈 갑작스런 충격의 비보, 하늘의 별이 되어.. [issue:Tracker]
이슈트래커 입니다. 갑작스런 비보가 있네요.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세상을 떠났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20일 밝혔습니다. 스스로 자택에서 생을 달리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년 25세로 운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판타지오는 이날 새벽 공식 팬 카페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호적메이트를 통해 우애깊은 남매의 모습을 보였던 문빈, 동생 문수아 향해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좋겠다" 과거 발언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어 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 MBC '호적메이트' 연예계 친남매로 유명한 동생 문수아에게 전한 말이었습니다. 문빈은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수아..
2023.04.20 -
허니제이, 남자친구와 결혼,임신 발표 근데 나혼산? [issue:tracker-Entertainment]
댄서 허니제이가 남자친구와의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허니제이는 15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최근 생긴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라며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어요.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입니다. 저도 그분께 그러한 사람이 되려 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려 해요. 같이 있으면 그 누구보다도 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제 짝꿍과의 앞날을 격려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함께 잘 살겠습니다"라고 했다. 특히 허니제이는 "얼마 전..
2022.09.16 -
‘우영우’박은빈, “넘사벽” 학창시절 그알 사기캐 인증[issue:tracke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는 과거 유튜버 해쭈가 언급한 박은빈의 학창시절이 공유됐습니다. 해쭈는 박은빈과 초등학교때부터 동창이었는데요. 해쭈는 “박은빈과 하나도 안 친하다. 넘사벽이었다”라며 “착하고 예쁘고 공부 잘하고 그냥 넘사벽이었다. 친구로 다가갈 수가 없는 느낌이었다. 내가 손대면 왠지 막 물들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죠. 그가 박은빈을 다른 친구로 착각해 백허그를 한 사연도 털어놨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은빈이에게는 내가 잊고 싶은 기억일 수도 있다”고 웃었죠. 박은빈과 고교 동창이었다는 네티즌 A 씨는 미담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는 “은빈이와 같은 교실에서 야자를 한 적이 있다. 에어컨이 너무 세게 틀어져 있어 추웠는데 다들 귀찮아서 참고 있었다”라고 설명했죠. 이때 박은빈이..
2022.08.25 -
“낙태시켜 버린다”…’만삭’ 개그우먼 김영희에게 도넘은 댓글[issue:tracker]
개그우먼 김영희가 악성 댓글을 박제했습니다. 2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계정을 태그한 뒤,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악플이 게재된 게시글은 김영희가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 영상이었죠. 당시 김영희는 “눈을 꿈뻑꿈뻑. 오늘은 병원 가서 출산일 확인하고 왔어요. 요즘 들어 눈에 보이게 태동하는 힐튼이 배가 하루종일 꿀렁꿀렁. 다들 얼마 안 남았다 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는 느낌”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악플러는 “낙태시켜 버린다. 유산될래?”라는 심각한 수준의 댓글을 남겨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영희는 이를 캡처해 올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제한 것인데요. 또한 김영희는 해당 댓글에 “와 이건 신고할게요. 변호사한테 넘겼어요”라고 답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