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손 꼭 잡고 에미상 시상식 동반 참석 [issue:tracker]
이정재 임세령이 에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Pic credit|AP연합 배우 이정재(49)가 8년 열애 중인 대상그룹 임세령(45) 부회장과 에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했다. 이정재는 임 부회장과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애정을 뽐냈다. 이정재는 스티치 장식의 검은 슈트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 부회장은 흰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했다. 올백헤어에 목 부분의 장식과 클러치로 우아함을 더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여러 차례 열애설 결혼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2015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편안하게 데..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