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최강 동안 미모의 여배우 대표 3인방 [ issue:tracker - entertainment]
이어 50대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여배우들 대표 3인방이다. 김희애처럼 50대지만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여성 배우 3명을 모아봤다. 그들의 동안 외모 뒤편에는 자신만의 철두철미한 자기관리가 숨겨져 있었다. 김희애(51세)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김희애가 50세가 넘어서도 고급 브랜드의 모델로 장기간 활동할 수 있는 건 그가 그만큼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0년 이상 49㎏의 체중을 벗어난 적이 없으며 루머나 스캔들에 휩싸인 적도 없다. 그의 유일한 루머는 "하루 8시간 운동을 통해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녀는 이에 대해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간단한 운동을 10년째 매일 3번씩 하고 ..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