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그만 저질러 버린 그녀 (퍼옴) [story:tracker]
“동기 여사친이 제가 없을 때 제 자취방 화장실에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동기 여사친이 자신의 집에 허락없이 들어와 일을 저지른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글을 작성한 남성 A 씨는 “동기 여자애가 내 자취방에서 똥 싸고 울었다”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A 씨의 여사친 B 씨는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빙수를 먹은 후 갑자기 속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버스터미널을 가던 도중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B 씨는 A 씨의 집이 근처라는 사실을 생각해내 곧바로 그의 집으로 향했다. 당시 A 씨가 집에 없어지만 B 씨는 A 씨의 자취방 비밀번호를 본 적이 있어 비밀번호를 누르고 그의 화장실에서 일을 봤다. ‘완..
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