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tracker] 아저씨의 아역 김새론 술이 웬수, 결국 사고 쳤다.
논란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아역출신 배우 김새론 여러 히트 영화와 각종 드라마 등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에서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전에도 술과 담배 관련 논란이 있었는데 또 결국 큰 사고를 내고 말았다. 22세 나이에 벌써 술로 문제를 만들었으나 좋은 배우였던 만큼 조속한 사과 반성 및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끄적이는 Issue:tracker. 오늘의 교훈, 술먹고 운전대 잡지마라. 본문은 아래와 같음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천재 아역 배우의 올바른 성장을 기대했건만. 배우 김새론이 술 때문에 여러 번 발목 잡혔다. 김새론은 9살이었던 2009년 10월 29일 영화 ‘여행자’로 1000:1 경쟁률을 뚫고 주연 데뷔에 성공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