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7)
-
남자의 성욕조절 실패로 머리를 밀어버린 일본여성 [issue:Tracker]
대박 역변의 아이콘 일본여성. 대박..얼마나 추근대는 일이 많았으면 저정도 셀프 역변을.. issue:Tracker
2024.07.14 -
실시간 초대형 태풍 '힌남노' 추적 및 영향 [issue:tracker]
오늘은 날씨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지금 엄청난 위력의 태풍이 경로를 이리 저리 바꿔가며 북진 중입니다. 힌남노 실시간 상황 관측 (2D 모델 GUI 버전) Typhoon Hinnamnor (Henry) LIVE Tracker and Forecast | Zoom Earth LIVE updates, satellite images and tracking maps of Typhoon Hinnamnor 2022. Current wind speed 150km/h. Max 255km/h. zoom.earth 11호 태풍 '힌남노'의 모습입니다. 초대형 태풍 힌남노, 일본 상황 및 풍속 모의 실험 영상 을 첨부했습니다. ㄷㄷㄷㄷ 엄청난 위력입니다. 직격타를 피하기를 바라지만 비바람은 커져버린 태풍의 규모로 인..
2022.09.03 -
'일본 도장으로 목례?', 시대를 역행하는 일본의 도장 문화 [issue:tracker]
결재 도장을 찍을 때 지점장란을 향해 기울여 찍으세요.” 2002년 제일권업은행·후지은행·일본흥업은행 등 3개 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일본 3대 메가뱅크 미즈호은행. 도쿄의 한 지점에 새로 부임한 후지은행 출신 오쿠노 요코(당시 38세) 씨는 제일권업은행 출신 상사의 지시에 어안이 벙벙했다. 후지은행에서 인감은 문자를 반듯하게 세워 찍는 게 상식이었기 때문이다. 이유를 묻는 그에게 제일권업은행 출신 상사는 “지점장님을 향해 겸양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양함’, ‘겸양’을 뜻하는 일본어 ‘오지기(おじぎ)’에 ‘도장 인(印)’을 합한 ‘겸양 도장(おじぎ印)’을 처음 접한 순간이었다. 계장은 ‘폴더 날인’ 전무는 ‘목례 날인’ 20년이 지난 현재 미즈호은행 관계자는 “겸양 도장 같은 관행은 완전..
2022.07.27 -
후쿠시마 오염수 태평양에 콸콸.. 식탁 위 방사능 위협 [Issue:tracker]
일부 연구서 후쿠시마 해류 제주도 도달까지 200일 소요 확인 일본, 방사성 물질 제거 아닌 '농도 희석'…삼중수소는 못 걸러 방사성 세슘, 최상위 포식자까지 10배 생물농축…사람에도 영향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일본이 결국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쏟아버리기로 최종 결정했다. 태평양 해류를 타고 우리 바다까지 다다를 방사성 물질은 우리 국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22일 일본이 1km 해저터널을 통한 방류 방식의 오염수 폐기 계획을 확정하자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이게 국제해양법 위반이라는 비판 뿐 아니라, 한국 어업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경고를 내놨다. 지금도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히는 생선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대량 검출되고 있는데, 오염수가 바다에 본격적으로 퍼지면 ..
2022.07.23 -
[issue:tracker] [속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결국 사망, 총 맞아 심폐정지…3시간 후 사망. 40대 용의자 체포
피습 사태 타임라인 PST (태평양시 US) Thu PM 7:38 / KST / Fri AM 11:30 경 피습 발생 PST (태평양시 US ) Thu PM 10:30 / KST / Fri PM 02:30 의식불명 (나라현에서 도쿄로 이송) PST (태평양시 US) Fri AM 01:03 / KST / Fri PM 05:03 사망 현재 상황은 용의자 체포후 아베의 상태는 의식불명으로 보인다고 한다. -> 결국 3시간 가량의 치료가 진행되었으나 사망하였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에서 선거 연설 중 총격으로 쓰러져 현장에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해 있다. 아베 전 총리는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 들려온 총성과 함께 가슴 부위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