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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음식 먹고 팁으로 400만원 줬다…큰손의 정체 [issue:tracker]
식당에서 종업원 마리아나 램버트(가운데)에게 3000달러 팁을 남긴 에릭 스미스(왼쪽). [유튜브 캡처] 미국에서 암호 화폐로 돈을 번 남성이 식당에서 13달러 25센트(약 1만7000원)짜리 음식을 먹고 3000달러(약 390만원) 팁을 남겨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외지에서 온 에릭 스미스는 지난달 16일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의 한 식당에서 돌돌 말아서 만든 피자의 일종인 스트롬볼리를 주문했다. 그는 음식과 서비스에 크게 만족했고, 스트롬볼리 가격 13달러 25센트를 신용카드로 계산하면서 종업원 마리아나 램버트를 위한 팁이라며 3000달러를 더 냈다. 식당 매니저 맷 마티니는 "고객이 계산할 때 램버트가 눈물을 흘리며 사무실로 들어와 고객이 13달러 25센트 식사에 300..
2022.07.25 -
[issue:tracker] 화제의 NFT , 마돈나 전라 파격 숲에서 지네, 나무를 낳다.
전라의 마돈나, 숲에서 지네 낳았다…화제된 파격 NFT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의 NFT(대체불가능토큰) 영상 작품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은 마돈나가 NFT아티스트 비플과 함께 NFT컬렉션 '창조의 어머니'를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 컬렉션은 '자연의 어머니' '진화의 어머니' '기술의 어머니' 등 세 편으로 구성돼있다. 마돈나는 이번 NFT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아동과 여성 지원 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공개된 NFT 영상에서 마돈나는 자신을 본뜬 3D 아바타로 등장한다. 각 작품에서 나체 상태의 마돈나는 숲이나 병원 등에서 각각 나무·나비·지네를 탄생시킨다. 마돈나의 생식기에서 나무가 솟아오르거나 지네가 뿜어져 나오는 식이다. 마돈나는 지난 10일 SNS를 통..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