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갑작스런 충격의 비보, 하늘의 별이 되어.. [issue:Tracker]
이슈트래커 입니다. 갑작스런 비보가 있네요.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세상을 떠났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20일 밝혔습니다. 스스로 자택에서 생을 달리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년 25세로 운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판타지오는 이날 새벽 공식 팬 카페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호적메이트를 통해 우애깊은 남매의 모습을 보였던 문빈, 동생 문수아 향해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좋겠다" 과거 발언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어 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 MBC '호적메이트' 연예계 친남매로 유명한 동생 문수아에게 전한 말이었습니다. 문빈은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수아..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