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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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마호크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1000회분, 증상? 압수 강남일대 호텔 바꿔가며 투약[issue:tracker]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뉴스1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A씨는 돈스파이크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받아 26일 오후 8시쯤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경찰은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필로폰은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대표 마약이다. 필로폰 1회 사용량을 0.03mg이라고 칠 때 이를 투여..
2022.09.27 -
안정환 부인, 이혜원 호텔 엘리베이터에 갇혀 XX [Issue:tracker]
눈물, 공포 이혜원이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나왔다는 사연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호텔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탄 엘리베이터에 내부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공황이 있는 저는 지금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무섭다”고 글을 올렸다. 곧이어 이혜원은 댓글로 “나왔다”며 “호텔 25층에서 너무 무서웠다. 아직도 닭살이 돋는다. 이 어른이 눈물 한 바가지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25층에 멈춰 선 엘리베이터에서는 비상벨 소리와 함께 “잠시 이상이 생겼습니다. 인터폰으로 연락 바랍니다” “비상통화가 연결되었습니다”라는 기계 음성이 나온다. 네티즌들은 이혜원의 소식을..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