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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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부인 질바이든 COVID 양성[breaking news] [issue:tracker]
First lady Dr. Jill Biden tests positive for Covid-19 미 대통령 조 바이든의 영부인 First Lady Jill Biden 여사 결국 Covid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사 원문에서 알수 있듯 현재는 개인 소유의 자택에서 5일간의 격리를 진행 중이다. 증상은 매우 경미한 것으로 알려지며, 현재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아 복용하였으며 대통령 Joe Biden 은 Antigen 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워싱턴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Covid 19 결국 다 걸려야 끝날것인가.. issue:tracker CNN 원문 참조 By Betsy Klein and Kate Bennett, CNN Updated 1:22 PM ET, Tue August 16, 2022 ..
2022.08.17 -
COVID Infection , 증상 및 격리기.(Update081222) [isick:tracker]
포스팅의 갭,, 네 맞습니다. 결국 나는 초인인 줄 알았지만 Covid 감염, 증상, 격리기를 끄적입니다.. 1일차 , 지금 쓰는 순간에도 우리가 1일인지 몰랐던 그날 목이 아픈것 같다(sore throat), 평상시에는 없던 두통도 느껴진다. 전혀 코로나 증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경미하다 못해 이것은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일 것이라 잊게된다. 2일차, 나른하다, 짜릿해.. 감기? 몸살? 이럴 수가 운동 한번 제대로 하지 않은 한주 였는데 뻐근해,, 심지어 나른하기 까지 하다. 몸이 뜨거워 지는것이 느껴진다. 파이어.. 3일차, 혼돈의 카오스 - 열과 식은땀의 향연 인간 한계치의 열과 아픔을 맛볼 수 있다 이것은 신세계. 단순 감기라고 생각할 수 없는 강력한 몸살의 기운이 찾아온다. 열과 식은땀은 ..
2022.08.04 -
美 부통령 코로나 양성 판정…"바이든과 밀접접촉 안 해"(종합)
美 부통령 코로나 양성 판정…"바이든과 밀접접촉 안 해"(종합) "무증상, 관저서 격리하며 업무 예정"…바이든 주변인사 감염 속출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커스틴 앨런 부통령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해리스 부통령이 코로나19 신속 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앨런 대변인은 해리스 부통령이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부통령 관저에서 격리한 상태로 업무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주치의의 조언을 따를 것이라면서 해리스 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으면 백악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커스틴 대변인은 해리스 부통령이..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