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파티를 망치는 Derek 영상으로 보시죠~ 상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생일인 주인공에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집안에서 준비를 해놓았음. 미리 주차된 차들을 옮겨서 아무도 오지 않은 것 처럼 꾸며놓음. 사실은 서프라이즈 생일축하를 준비한 것이 었음. 여기서 Derek 영상에서 나온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술마시면서 밖에 앉아 있다가 주인공을 발견함. Derek : "본인 파티에 니가 젤 늦게 오면 어쩌냐 ㅋㅋ" 이랬는데 주인공은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니까 생일주인공 : "뭔 놈에 파티 (왠 개소리야..)?" 이러는데 .. 여기서 Derek의 한마디 Derek : "너 생일이잖아 생일파티 읨뫄~!" 밖에 소리가 들렸는지 깜짝 놀라서 서프라이즈 주최자가 급하게 나갔지만 상황 늦음 파티 주최자 : "Dere..

요즘 10~20대의 어휘력의 문제일까, 아니면 그냥 당장 내가 꼰대가 되었다는 걸까? 꼰대와 요즘 MZ 세대 그룹의 그 어딘가에서 정처없이 고뇌하게 된다. 어쩌면 한자어를 모르는게 당연한걸 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인 어휘는 습득하는 것이 어떨까.. issue:tracker

“동기 여사친이 제가 없을 때 제 자취방 화장실에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동기 여사친이 자신의 집에 허락없이 들어와 일을 저지른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글을 작성한 남성 A 씨는 “동기 여자애가 내 자취방에서 똥 싸고 울었다”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A 씨의 여사친 B 씨는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빙수를 먹은 후 갑자기 속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버스터미널을 가던 도중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B 씨는 A 씨의 집이 근처라는 사실을 생각해내 곧바로 그의 집으로 향했다. 당시 A 씨가 집에 없어지만 B 씨는 A 씨의 자취방 비밀번호를 본 적이 있어 비밀번호를 누르고 그의 화장실에서 일을 봤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