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를 설치하자 redhat 리눅스 다운 + vmware 셋팅!

2009. 3. 6. 10:39[§IT:Tracker]/¶ Linux.Window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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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를 설치하자 ②탄 )) redhat 리눅스 다운 + vmware 셋팅

일단 저는 redhat리눅스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는

http://mirror.oss.or.kr/

라는곳에서 쉽게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공개소프트웨어포털인데요,

왼쪽화면에 redhat9라고 나와있는걸 클릭하시면 몇몇개의 파일과 iso파일이 보일겁니다. !

iso파일 세개만 다운로딩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다음 vmware로 리눅스를 설치해봅시다!

 

vmware를 키면 이런 화면인데요.

위 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주황색으로 표시된 맨 윗줄은요 아시다시피 메뉴부분이구요.

그 아래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도구상자!

그아래 분홍색은 즐겨찾기 부분입니다.

그 옆에 보라색으로 표시된건  가상창을 뜻하는 말이구요.

그 아래부분부터가 중요합니다!!

첫번째 파란색으로 표시된부분은 새로운가상머신설치 부분이구요

두번째 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가상머신 팀으로 그룹 지정이라는 부분이구요

세번째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기존의 가상머신을 불러온다! 라는 부분입니다.

 

자 저희는 여기서 새로운 가상머신 설치 부분을 클릭해줍니다.!

 

 

 

 

이런창이 뜨는데요 다음을 눌러주시구요,, !

 

 

 

위에 typical이라고 되있는것은 가상머신의 표준설치를 권장하는 것인데요

typical선택후 넥스트!

 

 

 

 

이건 이대로 다음을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legacy란 옛것, 옛날것을 가르키는 말로 하드웨어에서는 isa(아이사)를 가르킵니다.

여기서 개념은 약간 다르지만 옛날형식의 버추얼 머신으로 쓰지 않기때문에 new를 눌러줍니다. !

 

 

 

지금 설치할 레드헷리눅스9는 그림에서 보이는 레드햇 리눅스와 최상의 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레드햇 리눅스를 설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vm웨어 워크스테이션 프로그램은 계속적으로 버전업이 되가고 있습니다.

현재 6.0이상이 나왔는데 버전업이 될때마다 구동될수 있는 운영체제의 종류가 늘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비스타 같은 경우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같은 경우이지요

다른 리눅스 커널을 까실때 호환성을 항상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가상머신의 이름을 지정하는데 자기가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지정하면 됩니다.

경로는 보통 My Documents\My Virtual Machines\Red Hat Linux로 설정이 되는데 보통 엔드유저들은 이렇게 냅둡니다.

이러면 여기에 가상 구동 이미지가 생성되는데 나중에 교육환경에서 같이 실습하는 동료의 가상이미지가 손상을 입으면

설치할 필요없이 이 이미지 폴더만 공유해서 넣으면 바로 복구가 됩니다. 이때 주의할점은 동료의 IP가 똑같기 때문에

설정을 해서 바꿀수 있지만 맥주소는 바꾸는 과정이 매우 어렵습니다.

여기서 그대로 다음을 누릅니다.

 

 

가상 CPU를 1개로 할것인지 2개로 할것인지를 정합니다. 보통 한개로 하는데요

실제로 듀얼코어가 아닌이상 가상으로 듀얼코어를 꾸미는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거의 이 창이 뜨는것 같은데 저희집은 안뜨고 다음과정이 바로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은 듀얼입니다;

 

 

가상머신에 메모리를 할당하는 부분입니다.

콘솔상태의 학습용 레드햇을 구축하기 위해 256메가 정도면 넉넉한데

자기 실제 메모리에 맞춰서 권장 메모리량인 녹생 삼각형을 따라 맞추셔도 상관없습니다.

파란삼각형은 최대 권장량입니다.

 

 

일단 두번째를 보통으로 선택하는데요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Use bridged netwoking!

단순하게 말하면 고정아이피대역이 여유가 있어서 따로 게스트 pc에 고정아이피를 할당해줄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되면 리눅스에서 네트워킨 설정 작업을 할때 DHCP로 잡지 않고 스태틱 네트워킹 설정이 가능하구요

또한 그래야지 공부가 될수가 있죠. 솔직히 자동설정은 배우는게 그다지 많지는 않으니까요.

또한 집에서 혼자할때는 아이피공유기를 통하여 사설로 된 고정아이피를 할당받는 ㅂ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대신 직업학교에서 실습을 하는경우라면 아이피대역이 많으니 이 Use bridged netwoking이 가능하고

집에서 공유기 없이 혼자서 실습을 하는 경우는 설정하면 안되는 곳이라고 정리가 되겠습니다.

 

두번재로는 Use network address translation(NAT), 일명 낫이라고 합니다 .

이 설정옵션중 Use bridged netwoking과 NAT설정이 가장 많이 쓰이는 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가상인 게스트 PC가 호스트 PC인 실제 운영체제를 구동중인 PC의 게이트웨이를 통해

네트원킹을 하는 경우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집에서 공유기 없이 하나의 PC로 가상 PC에서 네트윅을 구동시키는 경우 NAT설정을 사용합니다.

외부에서는 호스트 PC의 아이피 밖에는 안보이겠죠.

 

세번째는 Use host-only netwoking인데요

호스트 PC와 게스트 PC간의 네트워크 영역만 이루어지고 외부와는 격리된 네트워크 공간을 만들때 사용됩니다.

하지만 거의 안씁니다;

 

네번째는 네트워크 설정을 안하고 게스트 PC 자체가 스탠드얼론!

그러니까 단독형피씨를 만들때 사용되는건데 이것도 거의 안씁니다.

 

여기서 알아둘 개념은 호스트 PC와 게스트 PC의 개념인데요

호스트 PC는 실제 운영체지를 구동하는 실제하는 컴퓨터가 되겠고

게스트 PC는 호스트 PC의 자원을 할당받아 구동되는 VMWARE로 설정되 PC를 말합니다.

 

 

스카시 아답터의 타입을 버스로직으로 할지 엘에스아이로 할지를 선택하게 되는데

 보통 버스로직은 호환성을 중시한 예전의 아답터 타입을 지원하고

엘에스 아이는 최신의 스카시 아답터 타입을 지원합니다.

버스로직으로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새로운 가상디스크를 생성할건지 여부를 물어보는 단계입니다.

첫번째는 처음생성해서 만들때

두번째는 준비된 가상디스크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것으로 지정하겠다는 것인데 나중에 가상디스크 이미지를

불러서 설정하실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번째는 물리적 디스크 부분을 할당해 사용하는건데 안좋은거니까;

첫번재를 선택하고 넘어갑니다. !

 

 

하드디스크의 타입을 정하는데 가상으로 정하고 실제하드에서 용량을 할당받는것이니 아무거나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디스크를 설정하는 부분인데요 실제 학습할 리눅스의 양을 생각하지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보통 10기가정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옵션부분을 보면요,

처음에 Allocate all disk space now는 미리 10기가로 정했으면 그 사이즈를 완전히 다 잡아놓고 시작한다는 것인데

체크를 안해도 문제 없습니다.

두번째 Split dick into 2GB files는 2기가씩 하드디스크에 할당해서 저장한다는 소리인데 안해도 상관없습니다.ㅏ

10기가만 할당하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가상 디스크의 이미지의 이름을 정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로드해서 읽어드릴때 나타나는 이름이니 바꾸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처음하는거니 기본적으로 놔두시는게 좋겠죠.

마침을 눌러주십니다.

 

 

자 이렇게 설치가 끝나서 탭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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