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위의 ‘서초동 현자’…정체는 연합뉴스 기자[issue:Tracker]

2022. 8. 9. 16:35[§ Issue:Tracker]/¶News(세상을 듣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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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서울이 폭우로 침수피해가 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서초동 현자' 정체에 대해 관심이다.

지난 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침수된 차량 위에 올라가 망연자실한 상태로 앉아있는 정장을 입은 한 남성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른바 '서초동 현자'라고 불리며 이 남성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이용한 각종 패러디물을 쏟아냈다. 이 남성은 연합뉴스의 기자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박상률 기자설

 

출처 일부 금강일보, SNS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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