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물의 김새론 이번엔 '전자 담배' 빛삭 했지만 결국 공개[issue:tracker-entertainment]

안녕하세요 이슈 트래커 입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새론 이번엔 알수없는 말과 함께 SNS 사진 속 전자 담배 노출로 화제입니다.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 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김새론이 직접 그린 손 그림이 담겼다. '도쿄 리벤저스'의 캐릭터 '마이키'를 그린 것으로 보이며, 사진 위쪽엔 전자담배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새론은 사진과 함께 "마이키쿤 오일파스텔도 안 된다. 그냥 연필로 간다"고 적었는데요, 이 사진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급하게 빛삭을 했습니다. 이에 그가 자숙 중 계정을 혼동해 사진을 잘못 올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해당 전담 종류는 Miix 

궐련형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입니다.

릴 기종에 하이브리드 형태의 액상 카트리지를 첨가하여 연무량 (흡연자의 만족감을 주는 연기량)을 늘린 제품을 애용하는가 봅니다.

국가 애도 기간, 자숙

담배 필수 있죠, 기호 맞습니다.

하지만 자기 관리와 멘탈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아역출신의 오래된 배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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