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Tracker](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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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남자친구와 결혼,임신 발표 근데 나혼산? [issue:tracker-Entertainment]
댄서 허니제이가 남자친구와의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허니제이는 15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최근 생긴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라며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어요.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입니다. 저도 그분께 그러한 사람이 되려 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려 해요. 같이 있으면 그 누구보다도 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제 짝꿍과의 앞날을 격려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함께 잘 살겠습니다"라고 했다. 특히 허니제이는 "얼마 전..
2022.09.16 -
미 캘리포니아 (가주) 인플레이션 지원금 올해 10월 지급 [issue:tracker]
가주 정부가 다음 달 7일부터 최대 1050달러의 인플레이션 구제 지원금(Inflation Relief Check)을 지급한다. 가주세무국(FTB)은 “10월 7일부터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을 13일 공개했다. 소득세 신고를 전자보고(e-file)로 하고 세금 환급금을 계좌 이체(direct deposit)를 통해서 수령한 주민이 가장 먼저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가주) 정부는 그동안 10월부터 지원금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지만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원금은 조정총소득(AGI)과 피부양자 유무에 따라 200~1050달러가 지급된다. [일정·수혜기준 확정 공개] 전자보고·계좌이체 환급 우선 데빗카드·우편 순으로 발송 소셜·장애수당 받아도 대상 최..
2022.09.16 -
이정재 임세령, 손 꼭 잡고 에미상 시상식 동반 참석 [issue:tracker]
이정재 임세령이 에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Pic credit|AP연합 배우 이정재(49)가 8년 열애 중인 대상그룹 임세령(45) 부회장과 에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했다. 이정재는 임 부회장과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애정을 뽐냈다. 이정재는 스티치 장식의 검은 슈트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 부회장은 흰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했다. 올백헤어에 목 부분의 장식과 클러치로 우아함을 더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여러 차례 열애설 결혼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2015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편안하게 데..
2022.09.15 -
충격 50대 여배우 억대 피소,정체는? 연예계 논란 어디까지 [issue:tracker]
50대 미모의 여배우가 혼인빙자 혐의로 피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리고 논란의 여배우 A 씨로 추정되는 사진들 또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은 199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는 여배우라는 것이다. 또한 데뷔한지 27년차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 그러니까 아이들이 있다는 것. 또한 현재 50대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는 정보가 있는데 아래가 50대 여배우 리스트 이며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50대 여배우 리스트는 송옥숙, 임예진, 김현주, 박해미, 김혜정, 이휘향, 채시라, 김미경, 금보라, 윤영주, 윤유선, 김혜선, 이혜영, 원미경, ..
2022.09.14 -
50대 최강 동안 미모의 여배우 대표 3인방 [ issue:tracker - entertainment]
이어 50대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여배우들 대표 3인방이다. 김희애처럼 50대지만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여성 배우 3명을 모아봤다. 그들의 동안 외모 뒤편에는 자신만의 철두철미한 자기관리가 숨겨져 있었다. 김희애(51세)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김희애가 50세가 넘어서도 고급 브랜드의 모델로 장기간 활동할 수 있는 건 그가 그만큼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0년 이상 49㎏의 체중을 벗어난 적이 없으며 루머나 스캔들에 휩싸인 적도 없다. 그의 유일한 루머는 "하루 8시간 운동을 통해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녀는 이에 대해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간단한 운동을 10년째 매일 3번씩 하고 ..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