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천사 강림 이군요, 양은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퇴근길에도 사람을 살리려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아직까지 세상은 이래서 살만한가 봅니다. 도우며 살아야지 생각해봅니다. issue:t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