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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VS 드론 러시아·우크라 ‘첫 공중전’ 포착, 승자는? [issue:tracker]
안녕하세요, 이슈 트래커 입니다. 아래는 드론의 격돌로 알려진 영상입니다. 우크라와 러시아가 공중 '드론전'을 하게 된 영상입니다.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드론과 충돌해 추락하는 영상. 이 화면은 우크라이나 드론이 포착한 장면이다.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무인 드론 두 대가 서로 충돌하며 ‘공중전’을 펼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방향을 바꾸며 신경전을 벌이던 싸움은 한쪽의 프로펠러가 파손돼 추락하며 끝났다. 지난 2월 전쟁 발발 후 양국이 처음 하늘에서 맞붙은 이번 드론 공중전은 우크라이나군 소속 매빅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 군당국이 공개한 이 영상은 최근 현지 배우 출신 정치인 세르히 프리툴라가 트위터에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분 분량의 짧은 이 영상은 우크라이나군 드..
2022.10.18 -
[Issue:Traker] 미스 우크라 자원 입대, 러시아군 성폭력 두렵지 않아,
"성폭행 두렵지 않냐" 묻자…자원입대 '미스 우크라' 깜짝 답변 우크라이나군에 자원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레나가 "러시아군에게 성폭행당할까 봐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 "이런 경우에 대비해 수류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인 레나는 지난 2월 우크라이나군에 자원입대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레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는데, 9일(현지시간) 한 네티즌이 레나에게 "러시아군에게 성폭행당할까 봐 두렵지 않냐"고 물었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자 이를 우려한 네티즌이 그에게 질문한 것이다. 이에 대해 레나는 "이럴 경우에 대비해 수류탄을 지..
2022.04.11 -
[APR.FOOL 이슈트래커] 속보 러시아 종전 선언
러시아가 종전을 선언했다. 단단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자국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결국 러시아를 항복하게 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사과 및 보상에 대해서 전적으로 책임지기로 하였으며 이 같은 무고한 시민들과 군인들을 희생시킨 대가는 블라디미르 푸틴 그리고 최측근의 전범 재판으로 이어 졌으며, 푸틴 및 최측근의 전 러시아 국민,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대대적인 사과 및 참회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의 재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무고한 시민, 아이들, 강제 참전한 군인, 불필요한 희생으로 이어진 이번 전쟁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 국가를 통솔하던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역시 국민들의 편에서 출신 성분을 떠나 국력은 의지와 애국심, 적절한 판단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2022.04.02 -
[이슈트래커] 우크라이나 공군 지휘부 러시아 미사일에 포격 당해- CNN
러시아 미사일에 의해 우크라이나 공군 지휘부가 포격당하였다. CNN에 따르면 3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러시아 군의 미사일에 의해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부가 포격 당해였다. 6기의 크루즈 미사일이 발사 되었고 요격 시스템에 의해 몇기는 격추되고 남은 몇기가 가공할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피해 보고는 조사중에 있다고 CNN에 보도 되었다. **과연 언제까지 러시아, 아니 푸틴 불필요한 희생을 강요 하며 본인은 호의호식 하려 하는지 의문이다. * 원문 - CNN Russian cruise missiles strike Ukrainian Air Force command center, according to Ukraine's military From Yulia Kesaieva in Lviv The ..
2022.03.26 -
[이슈트래커]러시아 국영방송 뉴스 중…"전쟁 멈추라" 피켓들고 난입
생방송에서 반전시위한 러 국영방송 에디터 마리나 오브샤니코바. AFP=연합뉴스 러시아 국영 TV의 생방송 뉴스 스튜디오에 들어가 피켓 시위를 벌인 러시아 여성이 "희생이 헛된 게 아님을 느끼고 싶다"며 "사람들이 (진실에) 눈을 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영 채널 1TV의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는 마리나 오브샤니코바(44)는 16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브샤니코바는 15일(현지시간) 시위법 위반 혐의로 벌금 3만 루블(약 33만원)을 선고받았다. *출처 연합뉴스, 동영상 JTBC Youtube 채널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