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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Tracker]총 맞고도 핸들 꽉…4명 구한 우크라 15살 소녀 무면허 질주
총 맞고도 핸들 꽉…4명 구한 우크라 15살 소녀 무면허 질주 우크라이나의 15세 소녀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부상당한 시민들을 차에 태우고 대피한 사연이 외신에 보도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이리메일은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포파스나에 사는 리사 체르니셴코(15)가 지난 5일 러시아군의 공격을 피해 성인 남성 3명과 여성 1명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연은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의 텔레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포파스나는 격렬한 교전이 진행 중인 돈바스 지역에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대피 도중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았고, 운전자를 포함한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당한 운전자 대신 운전면허가 없는 체르니셴코가 운전대를 잡아야 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18세 이상부터 면허를 취득할 수..
2022.05.12 -
조경아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날씨~
조경아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날씨~조경아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날씨~2013/03/25 아슬아슬한 옷차림.. 요즘 아나운서들 날씨를 보ㅏ야되는데.. 의상에 눈이 가네요~ㅠㅠ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