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큰 여자 만지는게 직업"...막말의 애플 부사장 옷벗었다 [issue:tracker]
애플의 구매 담당 부사장인 토니 블레빈스가 사임한다는 미국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블레빈스의 정확한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달 초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올라온 영상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이 영상에서 블레빈스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인 대니얼 맥이 비싼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직업을 묻는 시리즈 일부로 등장했다. 이 영상은 지난달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자동차 쇼에서 촬영됐다. 인용했다고 밝힌 영화 Arthur 1981 아래의 영상이다. "I race cars. I play tennis. I fondle women." 이런 구절이 나오는데 레이스를 좋아하고, 테니스를 즐기며, 여..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