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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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속보] 트럼프 후보 암살시도 총격범 신상 [issue:Tracker]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총격이 발생하여 유세장 민간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급하게 가져왔습니다.선거캠프 “트럼프 이상없음” 으로 밝혔으며미 당국은 암살 시도로 보고 수사를 한다고 합니다. ** 총격범으로 알려지는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이름 토마스 매튜 크록스나이는 20살 펜실베니아 출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유세 중 총격이 발생해 총격범과 청중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캠프는 “그는 괜찮다”고 밝혔으나,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대선 대결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미국의 정치·사회적 긴장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에서 무단 월경자 숫자를 보여주는 차트를 보여주던 중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
2024.07.14 -
[Issue:Tracker]총 맞고도 핸들 꽉…4명 구한 우크라 15살 소녀 무면허 질주
총 맞고도 핸들 꽉…4명 구한 우크라 15살 소녀 무면허 질주 우크라이나의 15세 소녀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부상당한 시민들을 차에 태우고 대피한 사연이 외신에 보도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이리메일은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포파스나에 사는 리사 체르니셴코(15)가 지난 5일 러시아군의 공격을 피해 성인 남성 3명과 여성 1명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연은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의 텔레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포파스나는 격렬한 교전이 진행 중인 돈바스 지역에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대피 도중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았고, 운전자를 포함한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당한 운전자 대신 운전면허가 없는 체르니셴코가 운전대를 잡아야 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18세 이상부터 면허를 취득할 수..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