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주 만행 , 성상납 피임약 7만개, 미성년 성 착취 징역 8658년 [issue:tracker]
이슈트래커 입니다. 오늘은 터키 튀르키예의 사이비 교주가 저지른 만행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본인의 TV 채널을 운영 하며 여 신도들을 대상으로 성적 착취를 심각하게 일삼았다고 알려졌는데요 원문 보겠습니다. 튀르키예의 사이비 교주 아드난 옥타르가 16일(현지시간) 재심에서 8658년 형을 선고받았다. TV 채널을 운영하며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튀르키예(터키)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재심에서 8658년형을 선고받았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튀르키예 법원은 성폭행과, 돈세탁 등 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이비 종교 지도자인 아드난옥타르(66)에게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하룬 야히야(Harun Yahya)라는 필명으로 이슬람 창조론에 대해 책을 쓴 아드난은 2021년 기소됐을 당시..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