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3)
-
캘리포니아 흑인 학생이 한인 여학생 경기도중 실신 시켜 [issue:tracker-Entertainment]
지난해 11월 유소년 농구경기 중 한인 여학생을 때려 기절시킨 흑인 여학생의 어머니에게 9000달러의 벌금과 사과 편지를 전달하라는 검찰의 명령이 내려졌다. 원본 영상 이 사건을 자세히 살펴 보면 이렇다, 아시아 인 로린 (Lauryn Ham) 을 주먹으로 가격한 코리 벤자민 (Cori Benjamin)은 90년대 NBA 시카고 불스에서 뛰었던 선수 아버지인 Corey Benjaymin, 어머니 Tyra Hunt 의 딸로 알려 졌으며이 사건의 계기는 어머니 Tyra Hunt 가 저런 선수는 때려야 한다고 사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건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졌나갔으며 최종 검찰의 명령으로 일단락 된것으로 보인다. OC 검찰은 오늘(14일) 해당 사건이 발생하게 딸에게 명령한 어머니 라티라 헌트에게 ..
2022.09.16 -
미 캘리포니아 (가주) 인플레이션 지원금 올해 10월 지급 [issue:tracker]
가주 정부가 다음 달 7일부터 최대 1050달러의 인플레이션 구제 지원금(Inflation Relief Check)을 지급한다. 가주세무국(FTB)은 “10월 7일부터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을 13일 공개했다. 소득세 신고를 전자보고(e-file)로 하고 세금 환급금을 계좌 이체(direct deposit)를 통해서 수령한 주민이 가장 먼저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가주) 정부는 그동안 10월부터 지원금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지만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원금은 조정총소득(AGI)과 피부양자 유무에 따라 200~1050달러가 지급된다. [일정·수혜기준 확정 공개] 전자보고·계좌이체 환급 우선 데빗카드·우편 순으로 발송 소셜·장애수당 받아도 대상 최..
2022.09.16 -
[issue:Tracker] 별안간 친 벼락에 그만, 반려견도 함께 발견.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 벼락 맞고 사망 [영상] 남가주(캘리포니아 남부) 일부 지역에서 갑작스런 소나기를 동반한 여름 폭풍으로 한 여성이 산책 도중 벼락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함께 산책하던 강아지 두 마리도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 50분쯤 샌개브리엘 강변 림뱅크 애비뉴와 마인스 애비뉴 인근 자전거 도로에서 산책 중이던 50대 히스패닉 여성과 강아지 두 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구급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여성과 강아지는 이미 숨을 멈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22일 새벽부터 시작된 천둥·번개 등을 동반한 여름 폭풍으로 인해 발생했다. 이와 함께 패서디나소방국은 벼락으로 인한 야자수 화재들도 발생했다고 전..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