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0. 06:38ㆍ[§ Issue:Tracker]/¶Rumoros(루머)
요즘 자주 여교사의 제자와 성적 관계 관련 뉴스가 부쩍 많아 졌습니다.
이번 사건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물 추정 모자이크 일부 조치함
대구 어디 학교?
대구 여교사 남편이 보배드림,더쿠에 올린글
위의 30대 대구 여교사 제자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 남편이 직접 남긴 커뮤니티의 원문
남편의 인스타에 공개된 처가 정보들
https://www.instagram.com/sound_good414/
*** 사건요약 A씨는 대구시교육청 소속 00고등학교 기간제 영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B 군은 A씨와 같은 학교인 00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대구 모교회 목사의 장남입니다.
최근까지 확보한 자료 및 경찰조사를 통해 유부녀 여교사 A씨는
미성년자인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으며 B군의 수행평가 등
성적 조작 의뢰에 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사건 인지 경위 (필요한 부분은 짧게 쓰겠습니다.)
2022.6.20.(월)
아내인 A씨가 자정이 넘도록 귀가하지 않아 유선통화를 하였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고 카카오톡이 옴.
"사고가 나서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라는 카톡 메시지에 병원으로 감.
담당의에게 병명을 듣고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음을 추측했으며 이를 확인해야 했음.
A씨가 운전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및 모텔 CCTV 경찰 동행 후 확인을 통해
A씨가 앳된 외모의 B군과 함께 모텔에 들어가고 얼마 간의 시간이 흐른 뒤
B 군의 부축을 받아 119차량에 탑승하여 병원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CCTV상 B군은 매우 어려 보였고 A씨가 00 중, 00고에서 기간제교사로 근무를 하였기에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일 것이라 추측.
지인과 SNS통해 B군의인적사항을 특정할 수 있었음.
퇴원 후 A씨는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병원 진단서를 받았는데
병가로 쉬는 기간에도 B군을 만나 학원까지 데려다주고 차 안에서
교복을 입은 남학생과 유사성행위를 함.
(입에 사정하고 이야기하는 내용을 증거로 확보함.)
** 교육청 신고상황
제가 교육청 및 학교의 대응을 신뢰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청 회신이 오기 전 A씨가 제게 보내온 카톡에는 향후 학교와 교육청의
답변이 어떻게 올 것인지의 내용이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
짐작컨대 그 내용은 A씨와 학교측의 주장을 그대로 전달한 것이거나,
조사 대상자인 A씨와 합의 또는 협의로 도출한 결과를 공유한 것 둘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니 교육청과 학교의 답변을 믿고 기다리기가 어렵습니다.
설령 성적 조작과 관련한 저의 민원이 단순한 의혹 제기라고 교육청이 판단하였다 하더라도
성적조작은 입시와 직결되는 매우 민감하고
심각한 사안으로서 교육청의 선제적인 조치 및 조사가 있어야 함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최소한의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 그 변 또한 너무나도 무성의하고
무관심하고 무책임하였습니다. (A, B군의 성적 조작 관련 대화 녹취록 확보)
2022.07.25(월) 현재 기사화 된 내용을 보면 대구시 교육청 및 학교는 경찰의
수사개시 통보를 받아서 이사건을 알게됐다는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와이프 A씨의 태도
2022. 7. 5.(화) 교육청 및 학교가 교사 학생 간 성사안 교사의 성비위가 발생했음을
인지하였음에도 A씨는 아무런 제재와 죄의식 없이 학교에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직위해제 또는 피해자와 즉시분리 따위는 일절 없는 거라 판단합니다.)
미성년자인 학생을 교육하고 보호해야 하는 교사로서
그렇기에 , 다른 직업군에 비해 더 많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직업을 가진 자로서 절대 행해서는 안 되는
일을 무려 2가지나 저질러 놓고서 말입니다.
자신은 기간제교사이므로 계약 기간이 끝나면 또는 , 방학을 하게 되면 처벌은
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태 . 책임을 피해가고자 하는 관리자 (교장 교감) 와
그리고 학교가 연결해준 것으로 추측되는 변호사가 자신을 보호해 줄 거라 믿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기는 커녕
너무나도 당당하게 ‘어차피 이혼만 하면 끝 이혼하고 치우자'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1. 와이프의 외도를 알고나서 같은 집에 있기 힘들어 몇일간 집에 들어가지 않다가
왜 나만 이렇게 떠돌면서 생활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다잡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 저에게 “집에 왜 왔냐, 니가 먼저 집을 나갔다. 변호사가 집에 있어도 상관없다고 했다. 나는 나갈 이유가 없다.
넌 집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거처 없이 떠돌고 있습니다
2. 기사가 터지고 난 뒤 7월 25일 '가지 가지 해놨네 고 ~맙다' 라고 카톡이 왔습니다.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면 조용히 이혼을 진행했겠지만,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가지 가지 해놨네 고~맙다' 라고 비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나 힘듭니다.
+ 7.26(화) 카톡추가 지금 현재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뻔뻔하게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태도를 보았을때 교육자로서의 품위와 자질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는 교직에 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직자로서 최소한의 윤리가 없는 선생에게 나의 자녀를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핵심 요약
1. 대구 북구 모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와 고2 학생의 수차례 성관계
2. 성적조작 모의 및 교사의 주관적 수행평가 채점
3. 교육청과 학교의 사건 축소 및 은폐
4. 여교사와 그 가족들의 뻔뻔한 태도
5. 현재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경찰 수사중, 이혼소송진행중
지금 이 시간까지도 와이프 집안 사람들은 진심어린 사과 조차 없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한 이후 장인어른이 보낸 카톡 내용은 겨우 '잘가게' 한 마디 였습니다.
심지어 저는 장인어른과 약 1년동안 함께 일까지 했었습니다.
매일 함께 일하던 사위에게 사과의 말 하나 없이 '잘가게' 한 마디 라니요..
배신감을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현재 장모님은 연락이 두절되었고 와이프는 제 상황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비꼬면서 조롱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의 괘씸한 태도에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손이 떨리고 치욕스럽습니다.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쫓겨난 채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여교사와 남학생 둘다 엄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학생이랑 교사랑 성관계하다 교사가 난소 낭종 파열로 응급실 가서 남편이 불륜 알게됐는데 뻔뻔하게 카톡 중
+트위터나 커뮤니티 퍼지면서 남편이나 학생이나 얼굴 궁금하다고 신상털려고 하는 중 |
모텔에서 제자한테 부축받아 119 ? 제자 부축을 모텔에서??
그렇다면 30대 여교사가 걸렸다는 난소낭종 파열이란 어떤 증상인걸까요?
난소낭종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난소낭종이 커지면 콕콕 찌르는 듯한 아랫배 통증이나 압박감이 생기며 배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고, 악화되면 배가 터질 듯이 아파지면서 대소변을 보는 것이 고통스러워지기도 한데 방치 시 난소낭종이 파열되어 복강 내 출혈이 생기게 되어 급성복통과 감염 유발,
발생 원인은 배란이후 강한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 즉 격렬한 성관계가 원인이 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당당하게 나올 수 있는 이유가 단순히
여성이기 때문에 사회적 통념이라서 등의 이유가 아니라면 단순히 한 개인의 뻔뻔함일까요?
당사자인 학생은 남학생이라서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이지만 이용당한 것이 아니고 피해자가 아닌걸까요?
만일 이 관계가 남자 선생, 여학생이라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제자와 스승의 관계, 성적인 관계 그 사이에 어딘가에 모두가 분명히 아는 서로가 넘으면 안되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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