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Tracker]/¶Rumoros(루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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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포천은 어떤 곳인가? "친한형이 와이프를 XX" 또 터졌다 카센터 외도, 외도나라(+신상) [issue:tracker]
안녕하세요 이슈트래커 입니다. 오늘은 떠들썩했던 포천 외도 사건 이후 또 다른 포천 외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배 드림에 ‘다른 사람’ 포천 외도 사건 확산, 카톡까지 유출 되었는데요, 아무렇지 않은듯 오히려 억울해 한다는 상간남의 태도와 그 내막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결혼 15년차 부부, 섹스리스가 되었음 아기 낳고 나서 2. 서로의 관계가 멀어진 부부 3. 남편은 생활비를 조금 치사해도 언급하게 되었으며 남편은 생활비 내역을 보여주면 더 준다고 하고 500이상 나가기는 생활비를 150으로 낮춤 4. 아내는 이혼요구 후 가출 아내가 바람이 나기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 1. 외도를 짚어냄 2. 외도 상대는 남편과 친한 형이자 올해 49세 포천 내..
2022.10.27 -
"홍상수, 김민희 보다 더러워"... 연예계 역대급 불륜 사실일까?[issue:tracker]
안녕하세요 이슈 트래커 입니다. 오늘은 각종 연예계 사건들중 충격적이고 다소 자극적인 가십성 사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온갖 추측을 방불케 하는 이니셜로 범벅된 근거없는 '지라시'는 방화범이 지른 산불과 같습니다. 가십 자체가 어떤 사람에 대한 흥미를 위주로 만들어진 '뜬소문'이기 때문에 진실과는 거리도 멀고, 작은 정보가 만들어낸 루머가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살이 붙고 꽤 그럴싸하게 포장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루머는 사실처럼 굳어지고, 이니셜의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가 생겨납니다. 고소 카드를 꺼내 루머 유포를 막아도 눈에 들어간 먼지처럼 불쾌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불륜설에 관한 지라시는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가정의 평화까지 위협합니다. 배우자 이름 뒤에 불륜 루..
2022.10.19 -
"빚쟁이 맞아?"...이상민 '빚쟁이 코스프레? 실 출연료 공개 [issue:tracker]
"빚쟁이 맞아?"...이상민 '거지 코스프레'에 실제 출연료 공개되자 모두 경악했다 연합뉴스 2012년 이후 방송에 복귀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이상민이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거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거지 코스프레'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주식할 여유는 있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지난 9월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방송인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포장마차에서 만나 주식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 김준호가 이상민을 보자마자 "상민이 형이 팔았던 주식 오늘 30% 올랐더라"며 운을 떼자 이상민은 "세금 때문에 팔았는데 30% 올랐다"고 답..
2022.09.21 -
대구 여교사 실물 신상 + 남편 호소문 (대구 ㅅㄱ고교)[issue:tracker-rumorous]
요즘 자주 여교사의 제자와 성적 관계 관련 뉴스가 부쩍 많아 졌습니다. 이번 사건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물 추정 모자이크 일부 조치함 대구 어디 학교? 대구 여교사 남편이 보배드림,더쿠에 올린글 위의 30대 대구 여교사 제자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 남편이 직접 남긴 커뮤니티의 원문 남편의 인스타에 공개된 처가 정보들 https://www.instagram.com/sound_good414/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 사건요약 A씨는 대구시교육청 소속 00고등학교 기간제 영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B 군은 A씨와 같은 학교인 00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대구 모교회 목사의 장남입니다. 최근까지 확보한 자료 및 경찰조사를 통해 유부녀 여교사 A씨는..
2022.08.10 -
15세 중학생, 부적절한 관계, 그루밍 한 여교사 충격.[issue:tracker]
조금 불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의하여 봐주시기를 바라며, 불편하신분은 그냥 넘기시길 권고 드립니다 내용은 YTN 캡쳐 본으로 정리된 부분을 퍼왔습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가서 다시 눈을 비비고 봤지만 여전히 충격적입니다. 요즘 여교사의 남학생 간음 및 성추행,폭행 관련 행위가 다수 심심치 않게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은 이중적인 처벌 수위의 잣대는 오래된 고정관념은 아닐까 해봅니다.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은 그만두고 학생의 목소리에 귀를 더 기울여 봐야 하지 않을까요. issue:tracker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