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racker](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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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알바냥이, 간식값 정도는 스스로 한다냥[issue:tracker-pet]
사진=이샛별 님 제공(이하) [노트펫] 특급 애교로 단골손님을 수집(?)하는 고양이 알바생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찰리'의 보호자 샛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게 애교 담당 기염댕이 알바생 찰리예요. 오늘도 츄르값 벌기 위해 손님들에게 열심히 재롱 피우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어서와라냥~ 기다리고 있었다냥!"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님 응대가 한창인 찰리의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까지 완벽히 갖춰 입은 찰리. 가게를 찾은 손님들을 반겨주는 중요한 업무가 한창인데. "오늘 찰리의 추천 메뉴는 얼큰한 닭매운탕이다냥~" 커다란 눈망울로 눈 맞춤을 하는 건 기본! 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워 온갖 애교도 보여주고 배까지 허락하며 그야말로 특급 ..
2022.10.07 -
검은 우물의 비밀 '석유' (Oil) 의 뿌리를 찾아서 -1[issue:tracker-story알소스]
현대 사회는 석유 혁명이라고 할만큼 '기름' 'Oil' '석유' 라는 검은 액체로 인해서 돌아가고 있는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문득 이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 진걸까?, 왜 화석연료 라고 불리울까?, 왜 검은 색을 띄는 걸까?, 얼마나 많은 곳에 쓰이고 있는걸까? 도대체 어느정도 쓸만큼 남아있는 걸까? 정말 유한자원 일까? 이러한 다양한 궁금증이 생기는데 명확한 답을 한번에 찾을 수가 없어서 직접! 찾아 나서 보았습니다. 궁금한 점 하나. 도대체 이 '석유' 어떻게 만들어진 거야? 이 질문에는 사실 답을 정확히 할 수 없다가 맞는 대답일거 같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사실 지금까지 필자는 막연히 저 먼 과거의 어느날 멸종된 공룡들이 파묻혀서 가라앉은 후 자연적인 작용에 의해 엄청나게 막대한..
2022.10.06 -
신박하고 현명한 그녀의 육아법 [issue:tracker-story]
어떤 커뮤니티 발췌 이건 정말 굉장하다. 활용도도 높아 보인다.. 나부터 앞으론 장볼때 저렇게 해볼까보다. 그놈의 맛있는거는 배고프면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 issue:tracker
2022.10.06 -
대륙의 돈XX 끝판왕 [issue:tracker-humor]
중국인들의 돈지랄 끝판왕 며칠 전 2022년 10월 1일. 파리 오세나 경매장에 청자 한 점이 매물로 나옴. 출품자는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중국제 청자라고 밝혔는데 경매소의 유물 연구자들은 이 청자는 20세기 (1900년대) 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분석했으며 낙찰 예상가는 200~300만원 정도로 예상함 이 청자를 18세기 (1700년대) 청자로 착각한 중국인들끼리 경매전쟁이 붙어 770만 유로 = 한화 108억에 낙찰되었고 수수료를 포함하면 130억에 사감 이정도면 조금만 대륙분들이게 야뷰리(?)를 하면 아무거나 수 배로 팔겠다. issue:tracker
2022.10.06 -
세상에 이런 캣이? 요정 모습을한 신비의 묘(냥이)[issue:tracker-animal]
선천적 기형으로 귀가 4개인 고양이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은 한 터키 여성이 입양한 돌연변이 고양이가 일약 ‘스타 고양이’로 발돋움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한 SNS 계정에 보기 드문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했다. 귀 두 쌍을 쫑긋 세우고 눈을 반짝이는 고양이는 동화 속 요정을 연상시켰고, 순식간에 고양이 애호가들을 압도했다. 생후 4개월 된 러시안블루 믹스묘 ‘미다스’는 유전적 돌연변이로 귀가 기형이다. 한 쌍의 정상 귀 앞에 조그만 귀가 2개 더 나 있다. 미다스는 유기묘 어미 밑에서 태어났다. 미다스를 입양한 터키 여성 카니스 도세메치는 “친구네 집 정원에 유기묘가 새끼 7마리를 낳았는데 그중 한 마리가 미다스였다”면서 고양이를 보자마자 입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