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20대의 어휘력의 문제일까, 아니면 그냥 당장 내가 꼰대가 되었다는 걸까? 꼰대와 요즘 MZ 세대 그룹의 그 어딘가에서 정처없이 고뇌하게 된다. 어쩌면 한자어를 모르는게 당연한걸 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인 어휘는 습득하는 것이 어떨까.. issue:tracker

지증왕은 한 자 다섯 치(약 40cm)나 되는 남근의 소유자였다. 성기 크기가 성관계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이는 '기술'이, 어떤 이는 '사이즈'가 최고라고 치켜세운다. 하지만 기술은 연마가 가능해도, 크기는 선천적이라 어찌할 수 없다. 사람들이 큰 물건을 동경하는 경향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과거 남성중심사회에서 지도자의 성기 크기는 권력과 같았다. 따라서 일부로 왜곡하거나, 과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컸다(?)는 뜻이다. 물론 이는 미신에 불과하다. 거대 성기를 지녔었다는 역사 속 인물 5명을 소개한다. 1. 지증왕(437~514) KBS '역사스페셜' 신라 제 22대 왕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지증왕은 한 자 다섯 치(약 40cm)나 ..

세상에는 많은 단어와 속어들이 존재 합니다. 몇가지 당신의 생각과 다른 알면 소름돋는 속어 Body Count 를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Body count (보디 카운트) 하면 어떤 뜻일까요? 떠오르는 뜻은 직역 그대로 몸 치수? 바디 사이즈? 이런 것이 떠올랐나요? 처음에 떠오르는 뜻은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뜻은 시체의 수, 즉 Body(시체) Count 를 뜻하는 말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수는 head count 라고 합니다.) 전쟁 등 사상자를 세는 뜻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오늘은 속어에 대해서 소개를 하기로 했죠?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면 요즘의 슬랭에서는 아래와 같은 뜻을 의미합니다. 유명한 일화 하나를 소개하도록 할께요. 가수 아델 입니다. 인스타 그램 라이브..

Carpe diem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현실과 앞으로 그려갈 것에 집중하는 삶. issue:tracker

출처: 인스티즈 많이 힘들었을 수 있을듯.. issue:t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