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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추천입니다.
한성주 다운로드
2011.12.07 -
Good Musiic amaz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0.04.29 -
박지성 리버풀전 페널티킥 유도…팀은 1-4 대패
박지성 리버풀전 페널티킥 유도…팀은 1-4 대패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페널티킥을 유도,선제골에 공헌했지만 팀은 리버풀에 1-4로 크게 패했다. 박지성은 14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시작된 2008~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전반 23분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하다 튀어나온 골키퍼 레이나의 손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맨유는 1-0으로 앞섰지만 4분 만에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만회골을 허용한 데 이어 42분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허용,역전골을 내줬다. 후반 29분,1-2로 리버풀에 끌려가던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등 3명..
2009.03.15 -
장자연 문건, 접대 강요, 잠자리 강요 있었다~~
장자연 문건 “폭행,성강요,술자리 이야기 있었다” 지난 7일 숨진 고 장자연씨가 남긴 문건 내용이 밝혀짐에 따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15일 중간 수사 브리핑 결과를 발표했다. ▲ 故 장자연씨의 영정 사진 오지용 분당경찰서 형사과장은 문건 내용에 대해 “폭행, 성강요, 술자리 이야기가 있었다.”면서 “몇몇의 실명이 거론돼 있으나 현재는 사실관계 확인 이전이라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필적 감정으로 본인 작성이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맞다고 해도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오지용 형사과장은 “고 장자연씨 유족들을 어제 오후 6시 30분쯤 만났으며 유족이 문건 내용에 대해 수사를 원하고 있으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장자연씨의 전 매니..
2009.03.15 -
박혜진 앵커 중징계 미국에서는...
'박혜진 앵커 중징계', 미국에선 '절대 없다' [기고] 징계 근거인 '공평의 원칙', 이미 지난 1985년에 폐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서 밀어붙이고 있는 방송법 개정안 등 미디어법을 다룬 MBC 뉴스 프로그램과 시사 프로그램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3월 4일 무더기 중징계를 내렸다. 방송통신심의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MBC 시사 프로그램인 에 대해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중 가장 수위가 높은 '시청자에 대한 사과' 조치를, 에 대해 '경고,' 그리고 또 다른 시사 프로그램인 에 대해 '권고' 조치를 내렸다. 방통심의위의 이번 중징계는 정부기관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비판적인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언론 탄압을 가한 조치라는 색채가 강하다. 정부가 인사권과 예산권을 쥐고 있는 방통심..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