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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토끼머리남성 그들의 정체는? 할로윈 그들의 정체와 수사 [issue:Tracker]
이태원 압사 원인 규명 위해 경찰 조사 돌입 사고 현장 토끼머리띠 남성 추정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 이태원에서는 압사 참사로 154명이 숨지고 149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좁은 골목길 사이 대량의 인원이 몰리고 넘어진 현장은 말 그대로 아비규환이었다. 사건 현장은 현재 수습됐지만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은 가운데 경찰은 현재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나섰다. 경찰 당시 상황 담은 SNS영상, CCTV 분석 중 경찰은 현재 참사가 일어난 골목길 주변 CCTV와 현장을 촬영한 각종 SNS영상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을 그대로 재현 중이다. 특히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디지털 증거 긴급 분석 대상’으로 지정한 뒤 대기 시간 없이 관련 영상에 대한 분석에 돌입한 뒤 사고..
2022.11.01 -
이태원 오늘자 참사 사고 할로윈 축제(연예인 등장설 등) 압사영상(주의시청) 포함 [issue:Tracker]
이슈트래커 입니다. 이태원 클럽 밀집된 곳에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페북등을 통해서 영상을 보고 '이게뭐지' 하고 몇시간뒤 보니 결국 이런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안전불감증, 계속해서 여러 방면에서 문제가 제기 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들은 10대,20대 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며 여성들이 대다수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이태원 압사참사 관련 내용 및 각종 사례를 알아 보겠습니다. - 연예인이 와서 몰렸다고 뉴스서 첫 보도 후 더이상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다들 취해서 압사당하면서도 위기감이 없이 웃으며 있었으며 상황이 심각한지 모른채 사망한 인원이 많았다고 합니다. - 내려가는 인파, 올라가는 인파가 맞서다가 밀고 밀치고 장난치다가 압사가 시작되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한편 2..
2022.10.30 -
테슬라 일론 머스크 Elon Must 결국 트위터 주인되다 [issue:tracker]
안녕하세요 이슈트래커 입니다. 결국 일론 머스크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트위터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트위터는 개인 자회사 개념으로 더이상 주식회사가 아니게 되어 상장 리스트에서 제외 되게 됩니다. 인수하자마자 퍼포먼스로 싱크를 들고 들어 갔군요. 전기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440억달러를 주고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하는 거래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영미권 경제매체에 따르면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는 거래가 완료됐고 트위터의 주인이 된 머스크는 가장 먼저 기존 경영진의 계약을 즉각 종료, 해고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파라그 아그라왈 CEO와 더불어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네드 세갈, 법무 및 정책 책임자였던 비자야 가데는..
2022.10.29 -
LA 한인타운 사고, 특이한 사양의 Ford Torino 올드카 [Issue:Tracker - Old Car]
이슈트래커 입니다. 오늘은 미국 LA 에서 일어난 차 사고 뉴스 보던중이었는데요, 눈에띄는 독특한 올드카가 안타까운 사고를 당해서 어떤 차종인지 궁금해져서 한번 알아 봤습니다. 해당 차종이었는데 아무래도 브레이크 이슈이지 않았나 합니다 LA의 한인타운 내에서 벌어진 사고 였으며 사고 차량은 저멀리 보이는 전복된 SUV, 탑승자는 병원으로 옮겨 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차량은 15-17년 사이 Honda CR-V로 추정 됩니다. 망가진 위 사진의 사고 차량은 Ford Torino Ford Torino 는 1968년부터 1976년까지 Ford 가 북미 시장을 위해 생산한 자동차입니다 . 중간 시장 부문의 경쟁자였습니다. 이 자동차의 이름 은 "이탈리아 디트로이트"로 간주되는 토리노 ..
2022.10.29 -
29살의 젊은 천사, 100명에게 새삶을 주고 떠나다. [issue:Tracker]
뇌사 상태의 20대 여성이 100여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숨을 거뒀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진주(29·사진)씨는 지난 15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에서 100여명의 환자에게 인체조직을 기증했다. 이씨는 지난달 13일 지인들과 식사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뇌사 추정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이씨의 마지막 길이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라며 기증을 결심했다. 아버지 이윤식씨는 “아이들이 어릴 때 아내와 헤어지고 혼자 키웠는데, 진주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며 “진주가 10살 때부터 동생을 데리고 밥을 해 먹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마지막 가는 길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랐다. 어려운 이를 돕는 걸 좋아하던 아이였으니 하늘에서..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