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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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보다 더러워"... 연예계 역대급 불륜 사실일까?[issue:tracker]
안녕하세요 이슈 트래커 입니다. 오늘은 각종 연예계 사건들중 충격적이고 다소 자극적인 가십성 사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온갖 추측을 방불케 하는 이니셜로 범벅된 근거없는 '지라시'는 방화범이 지른 산불과 같습니다. 가십 자체가 어떤 사람에 대한 흥미를 위주로 만들어진 '뜬소문'이기 때문에 진실과는 거리도 멀고, 작은 정보가 만들어낸 루머가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살이 붙고 꽤 그럴싸하게 포장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루머는 사실처럼 굳어지고, 이니셜의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가 생겨납니다. 고소 카드를 꺼내 루머 유포를 막아도 눈에 들어간 먼지처럼 불쾌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불륜설에 관한 지라시는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가정의 평화까지 위협합니다. 배우자 이름 뒤에 불륜 루..
2022.10.19 -
국방부, 비에 근신 처분 결정…'사적접촉·탈모보행'
국방부, 비에 근신 처분 결정…'사적접촉·탈모보행' 13-01-08 17:42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31·정지훈)에게 근신 처분이 내려졌다. 8일 국방부는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비에 대해 근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비의 군인복무규율 위반 내용은 지난해 11월 23일과 12월 2일, 12월 9일에 공무상 외출을 나갔다가 사적으로 배우 김태희를 만난 것과 외출 시 탈모 보행이다. 비의 군인복무규율 위반은 김태희와의 열애 보도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일 전해진 비와 김태희의 열애는 두 톱스타의 만남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비가 탈모보행을 한 것과 일주일에 한 번 꼴로 김태희를 공무중 사적으로 만난 사실이 전해지면서 비의 군복무 기강 및 특혜에 대해 논란이..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