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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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열애 보도 남자친구 정체가 '이사람' 반응 -dispatch[issue:tracker]
박민영의 남자친구 정체 공개? 배우 박민영이 열애 보도가 났는데 그 정체가 안좋은 의미의 '큰손'에 가까운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열애 중이며 남자친구는 재력가 강종현 씨라고 28일 단독 보도했다. 그러면서 강 씨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매체는 "박민영이 사랑에 빠졌다. 그의 남친은 (철저히) 베일에 싸인 신흥 부자 강종현. 디스패치는 박민영과 강종현의 은밀한 만남을 포착했다. 더불어 강종현의 비밀스러운 정체를 2개월간 추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의 남자친구는 은둔의 재력가 강종현(1982)이다. 강종현 명함에는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 회장이 적혀 있다. 강종현을 지칭하는 또 다른 수식어는 '빗썸' 회장이다. 그가 실소유한 비..
2022.09.28 -
돈마호크 돈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1000회분, 증상? 압수 강남일대 호텔 바꿔가며 투약[issue:tracker]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뉴스1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A씨는 돈스파이크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받아 26일 오후 8시쯤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경찰은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필로폰은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대표 마약이다. 필로폰 1회 사용량을 0.03mg이라고 칠 때 이를 투여..
2022.09.27 -
충격 50대 여배우 억대 피소,정체는? 연예계 논란 어디까지 [issue:tracker]
50대 미모의 여배우가 혼인빙자 혐의로 피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리고 논란의 여배우 A 씨로 추정되는 사진들 또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은 199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는 여배우라는 것이다. 또한 데뷔한지 27년차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 그러니까 아이들이 있다는 것. 또한 현재 50대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는 정보가 있는데 아래가 50대 여배우 리스트 이며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50대 여배우 리스트는 송옥숙, 임예진, 김현주, 박해미, 김혜정, 이휘향, 채시라, 김미경, 금보라, 윤영주, 윤유선, 김혜선, 이혜영, 원미경, ..
2022.09.14 -
50대 최강 동안 미모의 여배우 대표 3인방 [ issue:tracker - entertainment]
이어 50대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여배우들 대표 3인방이다. 김희애처럼 50대지만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여성 배우 3명을 모아봤다. 그들의 동안 외모 뒤편에는 자신만의 철두철미한 자기관리가 숨겨져 있었다. 김희애(51세)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김희애가 50세가 넘어서도 고급 브랜드의 모델로 장기간 활동할 수 있는 건 그가 그만큼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0년 이상 49㎏의 체중을 벗어난 적이 없으며 루머나 스캔들에 휩싸인 적도 없다. 그의 유일한 루머는 "하루 8시간 운동을 통해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녀는 이에 대해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간단한 운동을 10년째 매일 3번씩 하고 ..
2022.09.14 -
에이미, 강제 출국 5년 입국 13일만에 '또' 마약 투약 [ issue:tracker ]
스스로 판매자에 연락하고 마약 품평에 투약 성공 후기 써주기도 "쉽게 사람 믿어" 선처 호소…법원 "자발적 범행" 징역 3년 선고 비자발적으로 감금된 상태에서 강요로 인해 마약에 손을 댔다고 주장한 에이미(본명 이윤지·40)는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까지 됐던 전력이 무색하게 한국 땅을 밟은 지 보름도 되지 않아 마약을 찾았다. 9일 이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건 판결문을 보면 이씨가 마약을 찾은 건 2021년 2월 2일이다. 강제 추방된 뒤 5년 만에 새 출발을 다짐하며 입국한 지 13일 만이다. 이씨는 메신저를 통해 마약류를 주문했고, 공범인 오모(37)씨가 매매대금을 보내는 방법으로 두 사람은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을 손에 넣었다. 두 사람은 8월에만 4차례나 더 같은 수법으로 필로폰과 케타민을 매..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