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 수갑찬채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공개수배 - 우리 회사앞 ㅎㄷㄷ 난 야간근무중..
사회 일산경찰, 수갑찬채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공개수배 ▲ 경기 일산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지하 1층 계단에서 수갑을 찬 채 달아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32)씨를 21일 공개수배했다. /연합뉴스 수갑을 찬 채 달아난 성폭행 피의자 도주사건을수사중인 경기 일산경찰서는 21일 피의자 노모(32)씨를 공개 수배하고 전국에 전단을 배포했다. 또 인접 경찰서와 노씨 연고지인 울산과 강릉 지역 경찰서 등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노씨는 키 172㎝, 몸무게 70㎏의 다부진 체격으로 도주 당시 검은색 티셔츠에 'GUESS'라는 적색 글씨가 있는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맨발에 양손에는 수갑을 찬 상태다. 노씨는 20일 오후 7시40분께 경찰서 1층 진술녹화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경찰서오른쪽 계단을 이용, 지하 1..
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