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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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Tracker-Rumoros] 金 진송군, 인하대 소식지
RUMOROS / 발췌 맥도날두 블로그 / 진송 군은 2002년생으로 고향은 광주광역시다. 광주 성덕초등학교, 성덕중학교, 장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 끝에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22학번으로 입학해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이다. 184cm의 큰 키와 긴 기럭지 덕에 중학교 농구부에서 뛰기도 했다. 지금은 인하대 스노우보드 동아리에서 활동 중이다. 친구들은 진송 군에 대해 '진송이는 배려심 많고, 정의심이 강하면서도 파리 하나 죽이지 못하는 여린 친구'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성덕초 시절 착한어린이상을 받을 정도로 모범생이었다. 또, 인하대 학생회 임원으로 교내에서 살인, 성폭행 등 각종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를 돕고 가해자 검거에 앞장선다. 알려진 바로는 매우 차분한 성격이지만 휴대폰을 종종 두고 다니는..
2022.07.20 -
일산경찰, 수갑찬채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공개수배 - 우리 회사앞 ㅎㄷㄷ 난 야간근무중..
사회 일산경찰, 수갑찬채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공개수배 ▲ 경기 일산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지하 1층 계단에서 수갑을 찬 채 달아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32)씨를 21일 공개수배했다. /연합뉴스 수갑을 찬 채 달아난 성폭행 피의자 도주사건을수사중인 경기 일산경찰서는 21일 피의자 노모(32)씨를 공개 수배하고 전국에 전단을 배포했다. 또 인접 경찰서와 노씨 연고지인 울산과 강릉 지역 경찰서 등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노씨는 키 172㎝, 몸무게 70㎏의 다부진 체격으로 도주 당시 검은색 티셔츠에 'GUESS'라는 적색 글씨가 있는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맨발에 양손에는 수갑을 찬 상태다. 노씨는 20일 오후 7시40분께 경찰서 1층 진술녹화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경찰서오른쪽 계단을 이용, 지하 1..
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