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4. 04:26ㆍ[§ Issue:Tracker]
50대 미모의 여배우가 혼인빙자 혐의로 피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리고 논란의 여배우 A 씨로 추정되는 사진들 또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은 199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는 여배우라는 것이다.
또한 데뷔한지 27년차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 그러니까 아이들이 있다는 것. 또한 현재 50대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는 정보가 있는데 아래가 50대 여배우 리스트 이며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50대 여배우 리스트는 송옥숙, 임예진, 김현주, 박해미, 김혜정, 이휘향, 채시라, 김미경, 금보라, 윤영주, 윤유선, 김혜선, 이혜영, 원미경, 이승연, 오지혜, 정애리, 김부선, 유호정, 김혜리, 오영실, 김청, 이상숙, 최수지, 이미영, 박순천, 유혜리, 이혜숙, 권재희, 심혜진, 양미경, 이승신, 옥소리 , 하유미, 노경주, 이연경, 홍리나, 송채환, 박순애, 최란, 윤정, 서갑숙, 남기애, 권기선, 홍진희,이영애, 조은숙 등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 최정원, 김성령, 김희애가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까지 논란의 배우 진위 여부는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이다.
50대 여배우 조은숙, 일상 공개 "추측에도 아랑곳 않아"
조은숙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사랑하는 딸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숙은 가족들과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다.
조은숙은 53세로, 지난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데뷔했다. 2005년 결혼했으며 최근 영화 '인연을 긋다'에 출연했다.
한편, 50대 여배우가 혼인빙자·특수협박으로 피소됐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1990년대에 데뷔한 50대 여배우에 대한 추측성 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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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자 오모씨의 심경--
또한 50대 여배우 A씨를 혼인빙자, 특수협박 혐의로 고소한 오 모씨가 기자회견으로 억울함을 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A씨를 사랑한다고도 덧붙였다.오 씨는 14일 이데일리와 전화통화에서 “다음주 쯤 기자회견을 열고 다 말씀드릴 것이다”며 “그렇게 억울함을 풀 것”이라고 주장했다.
먼저 A씨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오씨는 “내용증명을 보낸 건 돈만 받고 끝내려고 한 거다.
그런데 답장이 안 왔다.
마음대로 하라는 것 같아서 민사 소송을 한 것”이라고 소송까지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오씨는 “생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준 돈을 돌려달라는 것이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나는 아직 사랑한다”며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부디 논란들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고소인 오모씨, 사랑이 이루어 지기는 힘들어 보이지만정신 바짝 차리길..
바람 잘! 들날 있는 연예 뉴스를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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