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기간제 교사 여제자와 .. 충북 교육청 [issue:tracker-Enter]

2022. 10. 1. 02:50[§ Issue:Tracker]/¶News(세상을 듣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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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와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충북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가 여중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스1

28일 충북도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최근 A 중학교 기간제 교사와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학교 측은 해당 여중생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해당 교사와 분리조치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교사는 병가를 내고 학교에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신고 내용을 확인한 뒤 해당 교사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채 몇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결국 남녀 주체만 바뀐 성적인 미성년자와의 관계가 '또' 

언제까지 교권이 이따위로 운영 될지.. 

이런 뉴스가 무뎌지는게 당연한건지..

청소년이 선생님을 좋아하면 안되도록 교육을..? (미성숙한 감정을 다스린다..?)

아니면 새까맣게 어린 제자에게 대한 부적절한 연심을 배제하도록 스승이라는 어른을 교육하는 것이 더나을까?

알길도 없고 막막한 길을 가는 느낌적인 느낌.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는 덕목이 아니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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