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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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수의 거짓말 Liar, 욕설(idiot)파문 이것이 선제타격인가? 윤석열 대통령 (BBC등 외신) [issue:tracker]
안녕하세요, 이슈트래커 입니다..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 이슈 준비하였습니다.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 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쌍욕’에 대한 비난여론이 각국의 언론을 통해 널리 퍼지고 있는데요,, 파문 확산 차단을 위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의 우기기가 눈물 겹습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발언 후 무려 15시간이 지나서야 뒤늦게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해명하고 나서고, 아나운서 출신인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바이든’을 ‘말리믄’으로, 대통령실이 ‘이XX들’을 ‘우리나라 제1야당(더불어민주당)’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급기야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김기현 의원은 이같은 논란을 광우병 사태에 비유하며 여론 날조 의혹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손발이 맞..
2022.09.28 -
20년전 '그분' 사진첩 보다 깜짝놀란 도쿄예대 교수 [issue:tracker]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20년 전 사진이 공개됐다. 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에 대한 ‘쥴리’ 의혹을 언급하면서 “우연히 일본인 지인 페북에서 김건희 여사의 2002년 사진을 봤다”며 해당 지인의 페이스북 글과 김 여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캡처해 공유했다. 김 여사의 사진은 일본 사진작가이자 도쿄예술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토키히로 사토가 올린 것이었다. 토키히로 사토 일본예술대학 교수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김건희 여사의 2002년 당시 모습. [페이스북 캡처] 사토 교수는 이틀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깜짝 놀랐던 이야기”라며 “2002년 하마다시 어린이 미술관이 애써주어 시모노세키-부산-서울까지 카메라 투어를 실시했다. 그때 동행하며 서포트해 준 한국인 ..
2022.07.29 -
윤석열 대통령 문자 논란 [issue:tracker]
정치, 3자인 issue:tracker가 봐도 대통령의 톡, 노출, 공작이든 아니든 정상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뉴스를 보게 될까요? issue:tracker..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표현한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저의 부주의로 대통령과의 사적인 대화 내용이 노출되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사과했다.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도중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권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유를 막론하고 당원동지들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권 대행은..
2022.07.28 -
[Issue:tracker]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 '한국행 꿈꾸던 북한 주민에 엄청난 공포'/ BBC코리아
사진 출처,태영호 의원실 사진 설명, 2019년 11월 한국에 온 탈북어민이 판문점에서 강제 송환되는 모습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한국 내 파장이 거센 가운데 탈북민 단체와 북한인권단체들이 철저한 조사 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탈북 사회의 격앙된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이 단체들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게 드리는 3만 탈북자의 호소문'을 통해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은 반인류적 범죄"라며 이같이 규탄했다. 특히 "사진 속 그 처참한 모습을 본 탈북민들은 형언할 수 없는 분노에 직면했다"면서 "그들이 살인자라 하더라도 우리 국민을 적국에 송환하는 것 자체가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난 5년간 해상에서 벌어진 강제 북송..
2022.07.15 -
[Issue:Traker] 사찰 방문한 김건희 치마, 5만4000원짜리 쇼핑몰 옷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하면서 입은 치마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5만원대에 판매 중인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하면서 단추를 모두 채운 흰색 와이셔츠와 푸른색 재킷을 입고 하의로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검은색 치마를 입었다. 김 여사가 입은 치마는 한 온라인쇼핑몰에서 자체제작해 5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두 개의 큰 주름이 A라인 형태로 퍼지는 디자인이다. 면과 나일론이 섞인 소재로 만들어졌다. 김 여사는 이날 정오께 구인사에 도착해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무원스님을 예방하고 차담에서 윤 당선인의 인사를 대신 전달했다고 한다. 또한 전시기획 사업을 하고 있는 김 여사는 과거에도 ..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