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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출국 5년 입국 13일만에 '또' 마약 투약 [ issue:tracker ]
스스로 판매자에 연락하고 마약 품평에 투약 성공 후기 써주기도 "쉽게 사람 믿어" 선처 호소…법원 "자발적 범행" 징역 3년 선고 비자발적으로 감금된 상태에서 강요로 인해 마약에 손을 댔다고 주장한 에이미(본명 이윤지·40)는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까지 됐던 전력이 무색하게 한국 땅을 밟은 지 보름도 되지 않아 마약을 찾았다. 9일 이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건 판결문을 보면 이씨가 마약을 찾은 건 2021년 2월 2일이다. 강제 추방된 뒤 5년 만에 새 출발을 다짐하며 입국한 지 13일 만이다. 이씨는 메신저를 통해 마약류를 주문했고, 공범인 오모(37)씨가 매매대금을 보내는 방법으로 두 사람은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을 손에 넣었다. 두 사람은 8월에만 4차례나 더 같은 수법으로 필로폰과 케타민을 매..
2022.09.12 -
약에 취해 뛰어다닌 40대 마약혐의 배우…박해진·이무생 "아니다" 도대체 누구? 이상보 / 혐의부인 불구속 - [issue:tracker]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워야할 한가위 연예계에서 매우 당황스러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40대 주,조연으로 유명한 2006년 데뷔로 알려진 유명 배우가 입에는 토사물 비슷한 걸 묻히고 거리를 활보하다 긴급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박해진과 이무생이 아님이 밝혀졌으며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아래와 같이 입장을 표명하고 악의적인 루머 유포에 대해서는 강한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박해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1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배우 박해진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박해진씨는 본 사건과 무관하다..
2022.09.11 -
"목숨건 BJ" 인도 현지 브라톱 입고 섹시댄스 BJ 정체 [issue:tracker]
아프리카TV 여성 BJ(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이 인도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현지 남성들 앞에서 춤을 춰 논란이 되고 있다. 아프리카TV 영상 캡처. 이들은 아프리카 TV BJ겸 유튜버 박수박과 여울, 아프리카TV에서 채널을 운영하는 BJ 이날 인도를 여행하며 생방송(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박수박, 여울은 함께 현지 길거리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들은 브라톱 등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이른바 ‘제로투 댄스’ 등을 췄다. 이들의 별풍선 목표는 5만개였다. 별풍선 1개가 부가세를 포함해 11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했을 때, 5만 개는 550만원 정도다. 방송 화면에는 이들에게 몰려들어 뚫어져라 쳐다보는 인도 남성들 모습이 그대로 담겼으며 몇몇 남성은 휴대전화로 이들을 촬..
2022.08.31 -
‘우영우’박은빈, “넘사벽” 학창시절 그알 사기캐 인증[issue:tracke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는 과거 유튜버 해쭈가 언급한 박은빈의 학창시절이 공유됐습니다. 해쭈는 박은빈과 초등학교때부터 동창이었는데요. 해쭈는 “박은빈과 하나도 안 친하다. 넘사벽이었다”라며 “착하고 예쁘고 공부 잘하고 그냥 넘사벽이었다. 친구로 다가갈 수가 없는 느낌이었다. 내가 손대면 왠지 막 물들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죠. 그가 박은빈을 다른 친구로 착각해 백허그를 한 사연도 털어놨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은빈이에게는 내가 잊고 싶은 기억일 수도 있다”고 웃었죠. 박은빈과 고교 동창이었다는 네티즌 A 씨는 미담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는 “은빈이와 같은 교실에서 야자를 한 적이 있다. 에어컨이 너무 세게 틀어져 있어 추웠는데 다들 귀찮아서 참고 있었다”라고 설명했죠. 이때 박은빈이..
2022.08.25 -
“낙태시켜 버린다”…’만삭’ 개그우먼 김영희에게 도넘은 댓글[issue:tracker]
개그우먼 김영희가 악성 댓글을 박제했습니다. 2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계정을 태그한 뒤,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악플이 게재된 게시글은 김영희가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 영상이었죠. 당시 김영희는 “눈을 꿈뻑꿈뻑. 오늘은 병원 가서 출산일 확인하고 왔어요. 요즘 들어 눈에 보이게 태동하는 힐튼이 배가 하루종일 꿀렁꿀렁. 다들 얼마 안 남았다 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는 느낌”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악플러는 “낙태시켜 버린다. 유산될래?”라는 심각한 수준의 댓글을 남겨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영희는 이를 캡처해 올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제한 것인데요. 또한 김영희는 해당 댓글에 “와 이건 신고할게요. 변호사한테 넘겼어요”라고 답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