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5)
-
요즘 MZ 세대 이게 맞나 싶은 어휘력 [issue:tracker]
요즘 10~20대의 어휘력의 문제일까, 아니면 그냥 당장 내가 꼰대가 되었다는 걸까? 꼰대와 요즘 MZ 세대 그룹의 그 어딘가에서 정처없이 고뇌하게 된다. 어쩌면 한자어를 모르는게 당연한걸 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인 어휘는 습득하는 것이 어떨까.. issue:tracker
2022.08.25 -
‘우영우’박은빈, “넘사벽” 학창시절 그알 사기캐 인증[issue:tracke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는 과거 유튜버 해쭈가 언급한 박은빈의 학창시절이 공유됐습니다. 해쭈는 박은빈과 초등학교때부터 동창이었는데요. 해쭈는 “박은빈과 하나도 안 친하다. 넘사벽이었다”라며 “착하고 예쁘고 공부 잘하고 그냥 넘사벽이었다. 친구로 다가갈 수가 없는 느낌이었다. 내가 손대면 왠지 막 물들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죠. 그가 박은빈을 다른 친구로 착각해 백허그를 한 사연도 털어놨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은빈이에게는 내가 잊고 싶은 기억일 수도 있다”고 웃었죠. 박은빈과 고교 동창이었다는 네티즌 A 씨는 미담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는 “은빈이와 같은 교실에서 야자를 한 적이 있다. 에어컨이 너무 세게 틀어져 있어 추웠는데 다들 귀찮아서 참고 있었다”라고 설명했죠. 이때 박은빈이..
2022.08.25 -
“낙태시켜 버린다”…’만삭’ 개그우먼 김영희에게 도넘은 댓글[issue:tracker]
개그우먼 김영희가 악성 댓글을 박제했습니다. 2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계정을 태그한 뒤,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악플이 게재된 게시글은 김영희가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 영상이었죠. 당시 김영희는 “눈을 꿈뻑꿈뻑. 오늘은 병원 가서 출산일 확인하고 왔어요. 요즘 들어 눈에 보이게 태동하는 힐튼이 배가 하루종일 꿀렁꿀렁. 다들 얼마 안 남았다 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는 느낌”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악플러는 “낙태시켜 버린다. 유산될래?”라는 심각한 수준의 댓글을 남겨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영희는 이를 캡처해 올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제한 것인데요. 또한 김영희는 해당 댓글에 “와 이건 신고할게요. 변호사한테 넘겼어요”라고 답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
2022.08.25 -
제니♥ 방탄 뷔, 열애설에 묵묵부답 소속사… '투샷' 공개됐다 [issue:tracker]
제니♥뷔, 한 헤어숍에서 찍은 거울 셀카 사진 올라와…“잘 어울린다” 제니가 찍은 거울 셀카…자세히 보니 앞에 뷔가 앉아 있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BTS)' 뷔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사진 속 여성이 제니가 아니라는 추측과 합성 사진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최근 각종 SNS 계정을 통해 제니와 뷔로 추측되는 남녀가 한 헤어숍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의자에 앉아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남성의 뒤에서 사진을 찍었다. 제니로 추측되는 여성은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었고 뷔로 보이는 남성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사진 속 인물이 제니와 뷔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해당 사진 속 여성이..
2022.08.24 -
거대 성기를 가졌었다는 역사 속 남성 5 명 [issue:tracker-story]
지증왕은 한 자 다섯 치(약 40cm)나 되는 남근의 소유자였다. 성기 크기가 성관계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이는 '기술'이, 어떤 이는 '사이즈'가 최고라고 치켜세운다. 하지만 기술은 연마가 가능해도, 크기는 선천적이라 어찌할 수 없다. 사람들이 큰 물건을 동경하는 경향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과거 남성중심사회에서 지도자의 성기 크기는 권력과 같았다. 따라서 일부로 왜곡하거나, 과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컸다(?)는 뜻이다. 물론 이는 미신에 불과하다. 거대 성기를 지녔었다는 역사 속 인물 5명을 소개한다. 1. 지증왕(437~514) KBS '역사스페셜' 신라 제 22대 왕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지증왕은 한 자 다섯 치(약 40cm)나 ..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