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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Tracker] 일본이 실제로 만들어낸 악마의 무기 TOP5
일본이 실제로 만들어낸 악마의 무기 TOP5 -출처 : 이슈트리 TOP 5 신요 보트 일본 해군이 2차세계대전 말기에 개발했던 신요보트는 일본의 회심의 역작이었는데요. 폭탄을 가득 실은 채 그대로 상대 배에 들이박아 폭발해버리는 것이 이 무기의 운용법이었기 때문! 목숨을 건 무기였지만, 이 신요보트는 파도가 조금만 거칠어도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는 싸구려 선박이었다고 하죠. 결국, 신요보트는 상대 함선의 공격을 전혀 버티지 못하고 가라앉기가 일쑤, 같은 편끼리 부딪혀 자폭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현실에 신요특공대조차 경악을 금치 못해, 명령을 거부하고 배에서 뛰어내리는 일도 잦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이런 사실들을 외면한 채 신요보트를 6천대나 찍어내며, 자국 군인들의 목숨을 ..
2022.06.17 -
[issue:Tracker] 이태원 집 앞서 40대 여배우 피습…흉기 든 사람은 연하남편
이태원 집 앞서 40대 여배우 피습…흉기 든 사람은 연하남편 30대 남성이 부인인 여배우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용산 이태원의 자택 앞에서 아내 B씨(4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여배우 B씨는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아침 흉기를 구입한 뒤 집앞에서 기다리다 B씨가 나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40대 여성배우 채영인 “내가 남편 발로 찼다” * 오랜만의 포스팅, 옳은것이란 무엇일까.
2022.06.16 -
[Issue:tracker]제네바 주재 러시아 외교관 사임…"조국이 부끄럽다"
[우크라 침공] 20년 경력 베테랑 외교관 본다레프 "영원한 권좌 위해 전쟁 일으켜" [우크라 침공] 제네바 주재 러시아 외교관 사임…"조국이 부끄럽다"(종합) 20년 경력 베테랑 외교관 본다레프 "영원한 권좌 위해 전쟁 일으켜"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스위스 제네바 주재 러시아 외교관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항의로 사임했다고 AP 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리스 본다레프(41)는 이날 오전 주제네바 러시아 대표부에 사직서를 냈다. 그는 외국 동료 외교관 등에게 보낸 영문 서한에서 "외교관 경력 20년간 외교 정책의 다른 방향을 보았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월 24일만큼 내 조국이 부끄러웠던 적은 없었다"고 썼다. 이어 "러시아 정부가 지금 ..
2022.05.24 -
[issue:tracker] Biden 대통령 아시아 순방, 일왕과 어떻게 인사 했을까
오바마 절했고, 트럼프 툭 쳤는데...일왕과 악수도 안한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번 방일 일정에서 관심을 끌었던 것 중 하나는 일본 천황(일왕)과 만났을 때 어떻게 인사를 나눌까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11월 방일했을 당시 90도 폴더 인사가 화제가 됐다. 오바마는 차량에서 내려 아키히토 일왕 내외를 만나자마자 허리를 거의 90도로 굽히고 절을 했다. 시선은 바닥을 향했다. 다소 어색하게 보일 정도였다. 그리고 이 장면은 미국 내에서도 논란이 됐다. 미국 보수세력들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은 쇼와 천황(히로히토)의 이름 아래 전투를 했는데 그 아들인 현 천황(당시 아키히토)에 복종하는 듯한 절을 하는 건 가당치 않다"고 비난했다. 물론 예절을 중시하는 일본 문화를 의식한 행..
2022.05.23 -
[issue:tracker] 아저씨의 아역 김새론 술이 웬수, 결국 사고 쳤다.
논란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아역출신 배우 김새론 여러 히트 영화와 각종 드라마 등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에서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전에도 술과 담배 관련 논란이 있었는데 또 결국 큰 사고를 내고 말았다. 22세 나이에 벌써 술로 문제를 만들었으나 좋은 배우였던 만큼 조속한 사과 반성 및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끄적이는 Issue:tracker. 오늘의 교훈, 술먹고 운전대 잡지마라. 본문은 아래와 같음 [사진]OSEN DB. [OSEN=박소영 기자] 천재 아역 배우의 올바른 성장을 기대했건만. 배우 김새론이 술 때문에 여러 번 발목 잡혔다. 김새론은 9살이었던 2009년 10월 29일 영화 ‘여행자’로 1000:1 경쟁률을 뚫고 주연 데뷔에 성공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