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Tracker]/¶News(세상을 듣는 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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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름대교 붕괴후 분노의 푸틴? 우크라 주요도시 재 공습 시작 [ issue:tracker ]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파괴 되고 푸틴의 대노? ‘붕괴 크림대교’ 일부 통행 재개 “러시아 군수지원 타격 입을 듯” 사고? 테러? 막사 테크놀로지스(Maxar Technologies)위성 영상. 크림반도와 러시아를 잇는 ‘케르치 다리’(Kerch Bridge)가 파괴된 모습으로 일반차량 다리(아래쪽)의 양방향 중 한쪽 방향 다리는 완전히 폭삭 가라앉았고, 열차 다리(위쪽)에선 연료탱크 칸에서 불이 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핵심 교통로인 해상 교량이 8일(현지시각) 트럭 폭발로 일부 파괴돼 고전 중인 러시아군의 군수 지원에 차질이 예상된다. 우크라이나는 “기념우표를 발행하겠다”며 기뻐했고, 러시아는 테러경계령을 강화했다.러시아 전국테러대책위원회는 화물 트럭 한 대가 이날 아침 6..
2022.10.10 -
형광색 쫄쫄이 강도단 뉴욕 지하철 폭행, 강도 [ issue:tracker ]
'외계인'의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 어떻게 된일일까?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형광 녹색 옷을 입은 여성들이 10대 승객 두 명을 폭행하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처 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10대 여성 2명을 폭행하고 물품을 강탈하는 범행을 저지른 여성 강도단 일부의 신원이 공개됐다. 7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집단 폭행 용의자로 에밀리 소토(34), 마람 시세 이수프(26), 시안테 올스턴(26), 다리아나 페게로(26) 등 4명의 신원을 파악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에 위치한 공공 주택 퀸스브리지 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여성 강도단은 지난 2일 오전 2시쯤 타임스퀘어를 지나는 지하철 객실에서..
2022.10.10 -
전국 만화 공모전 만화영상진흥원 '윤석열차' 수상 경고조치? [issue:tracker]
현역 대통령 이름이 붙은 풍자만화, 학생공모전 금상 작품수상…전시 찬반 논란과 함께 경고 조치. 제목 '윤석열차'…조종석엔 김건희 여사 추정 인물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작품이 최근 개최된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전시돼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린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만화 작품이 전시됐다. 한국만화박물관에 전시된 이 작품은 고등학생이 그린 지난 7∼8월간 진행된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이다. 공모전 심사위원들은 진흥원의 무작위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작품성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지난달 중순께 이 작품을 금상에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에는 윤 대통령의 얼굴을 지닌 열차가..
2022.10.05 -
"XX 큰 여자 만지는게 직업"...막말의 애플 부사장 옷벗었다 [issue:tracker]
애플의 구매 담당 부사장인 토니 블레빈스가 사임한다는 미국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블레빈스의 정확한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달 초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올라온 영상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이 영상에서 블레빈스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인 대니얼 맥이 비싼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직업을 묻는 시리즈 일부로 등장했다. 이 영상은 지난달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자동차 쇼에서 촬영됐다. 인용했다고 밝힌 영화 Arthur 1981 아래의 영상이다. "I race cars. I play tennis. I fondle women." 이런 구절이 나오는데 레이스를 좋아하고, 테니스를 즐기며, 여..
2022.10.01 -
충격의 기간제 교사 여제자와 .. 충북 교육청 [issue:tracker-Enter]
충북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와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충북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가 여중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스1 28일 충북도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최근 A 중학교 기간제 교사와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학교 측은 해당 여중생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해당 교사와 분리조치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교사는 병가를 내고 학교에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신고 내용을 확인한 뒤 해당 교사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채 몇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결국 남녀 주체만 바뀐 성적인 미성년자와의 관계가 '또' 언..
2022.10.01